피구 경기규칙 그리고 경기 방법은?

오늘은 학창시절에 많이 하는 피구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일단 간단히 몇몇 정의와 역사 그리고 규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기 종목의 하나이며 두팀으로 나눠 상대방 팀의 선수에게 공을 날려서 맞히는 게임입니다.

영어로는 Dodgeball이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1895년 미국의 YMCA에서 최초로 생겨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볼 하나만 있으면 운동을 잘하지 못하는 어린이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장의 모습입니다.

환경조건에 따라 크기는 조절할 수 있지만 보통은 가로, 세로 10m로 해서 게임을 합니다.

간단한 경기 방법은?

1게임을 3세트로 실시합니다. 보통 시간을 정해서 하고 모든 사람이 없을때까지도 하는데요.

5분 정도로 정하고 하는게 좋습니다.

시간은 혹시 아웃되는 인원이 적어 숫자로 카운팅해야 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팀은 12명 이상 20명 이내로 합니다. 밖에 있는 선수는 1명 이상 11명 이하로 팀에서 자유롭게 선정을 합니다.

맨 처음 밖에 있던 선수는 상대방의 안에 있는 선수를 아웃시키지 않으면 팀의 내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기는 점프볼로 시작을 하여 점프할 선수를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선택하고 이 사람은 제 1구의 공격을 금지합니다.

상대방의 노바운드 볼을 잡지 못하거나 몸에 맞으면 아웃으로 인정합니다.

얼굴이나 머리에 맞았을 경우에는 세이프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규정하는게 5초안에 공격이 이루어져야 하며 패스는 3번까지만 가능하고 4번째에는 무조건 공격을 해야 합니다.

한번 이상 튄 공에 맞으면 땅볼이 되고, 상대방이 날린 공을 잡으면 아웃처리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피구 경기 규칙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