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거의 1개월 후기 블로그에 입문한지 약 1개월이 지난가는 시점에서 느낀점에 대해서 한번 쏘보려고 합니다. 아래에서 말씀 드렸던 사항 처럼 블로그의 주제와 글작성은 다시 한번 중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는 블로그 역시 예전의 미니홈피 등과 비슷한 운영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방문자 수에 집착(?)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직은 방무자수가 적지만 글을 쓰고 그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방문자 수와 방문경로 등으로 재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말에 의하면 약 2-3개월 정도 되면 운영하기 힘들다는 말이 조금씩 느껴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글은 올려야 하겠는데 적당한 주제 및 글쓰기는 점점 귀찮아 지고... 그러자니 다른 블로그의 글을 옮겨오기는 양심과 저품질의 무서움.. 더보기 이전 1 ··· 527 528 529 530 5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