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 상태, 몸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

안녕하세요. 행복공장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건강정보와 관련된 글입니다.

 

손톱은 몸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척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색깔, 모양에 따라 몸이 좋지 않은 부위를 알 수 있으며,

 

보통 몸이 건강하면 분홍색, 푸른빛을 띠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쉽게 갈라지거나 울퉁불퉁 해지는 것은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한

 

몸 전체에 영양분이 부족한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하죠.

 

 

 

*색깔로 구분하기가 어렵다면..

 

손톱 끝을 꾹 눌렀다가 분홍색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재빠르게 돌아가지 않으면 건강문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저희 아버지의 경우 몇달전부터 손톱이 갈라지고 그랬는데..

 

무좀인줄 알았는데..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영양부족이라네요;;;

 

이시대에 영양부족이라...ㅎㅎ;;

 

세로줄이 보이면 근육이 위축된 것으로 이런 모양의 손톱은 단기간 다이어트를 하면

 

여성분들에게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가로줄이 있거나 가로로 울퉁불퉁해지는 상황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극심한 피로!!

 

피로형에 해당합니다.

 

흰 반점이 관찰되거나 평소보다 누런빛이 돌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합니다.

 

 

*Tip!

 

손톱이 자주 부스러지거나 이런 경우에는 핸드크림을 꼼꼼하게 바르고 네일아트를 잠시 쉬어야 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