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초보 블로거의 1개월 후기

jay85 2013. 2. 11. 09:41

블로그에 입문한지 약 1개월이 지난가는 시점에서 느낀점에 대해서 한번 쏘보려고 합니다.

 

 


 

아래에서 말씀 드렸던 사항 처럼 블로그의 주제와 글작성은 다시 한번 중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는 블로그 역시 예전의 미니홈피 등과 비슷한 운영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방문자 수에 집착(?)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아직은 방무자수가 적지만 글을 쓰고 그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방문자 수와 방문경로 등으로 재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말에 의하면 약 2-3개월 정도 되면 운영하기 힘들다는 말이 조금씩 느껴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글은 올려야 하겠는데 적당한 주제 및 글쓰기는 점점 귀찮아 지고...

 

그러자니 다른 블로그의 글을 옮겨오기는 양심과 저품질의 무서움에 떨고 있고...

 

여러가지의 딜레마에 빠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시기를 뛰어넘는 어떤 좋은 조언이 있다면 구하고 싶은 심정인데 아직은 이웃블로그도 없고 어려운 상황이네요...

 

다음번에는 이 슬럼프를 이겨냈다면 이겨낸 과정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