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확인
안녕하세요. 행복공장입니다.
얼마전 아버지의 손톱을 봤는데... 많이 상한걸 봤습니다.
문뜩 드는 생각이 손톱이 거칠어 지고 그런것보다...
건강이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듯, 손톱으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손톱은 본인의 6개월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준다???
네 위에 말이 맞습니다.
본인의 건강상태를 역으로 추적해서 특징적인 사실들을
알려주고 신호를 주죠!!
그럼 특징적인 내용을 살펴보시죠^^
유형 및 특징별 상태
1. 검은색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
-> 손톱 바닥에 생기는 검은 점은 새롭게 변화된 줄무늬가 나타나면
피부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무서운 상태입니다.
2. 잘 부러지고 갈라지는 경우
-> 이런 경우는 노화와 연관된 상태입니다.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몸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상태인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3. 노란 손톱
-> 색이 노랗게 되는 것은 담배얼룩이나 손톱 무좀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반은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해지면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4. 가로로 파인 손톱
-> 손톱이 끼거나 외상인 경우 발생되는데... 이런 경우가 아닐때 생기면
당뇨나 순환기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5. 흰반점이 생기는 경우
-> 기질에서 덜 성숙된 손톱을 내보내게 되고
손톱 중간 부위에 빛이 반사되는 경우 손톱, 손톱바닥이 분리되게 되는데요
혈관의 변화로 인해서 손톱에 흰반점이 생기게 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