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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종류 배우기 쉬운 것은?

오늘은 악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배우기 다소 어려운 점들이 있는데요.


이럴 경우 많은 분들이 찾는게 장구, 북 등 타악기를 많이 찾기도 합니다.


그러면 정의 먼저 한번 살펴 보시죠.


물체를 (도구로) 타격하고 흔들거나 문지르고 긁어서 물체가 진동 하도록 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


주로 리듬을 표현할때 사용


위와 같이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타악기 종류는?



봉진동 그리고 막진동으로 분리


봉진동으로는 실로폰, 마림바, 비르라폰, 트라이앵글


막진동의 대표로는 드럼, 작은북 등 리듬악기 포함



최근에느 직장인들 또는 취미를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악기를 두드리고 리듬을 타면서 잠시 스트레스를 잊는 목적이 있죠.


최근에는 실로폰, 큰북, 트라이앵글, 심벌즈 등을 배우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마림바!



실로폰과 유사한 타악기입니다.


음역이 더 넓고 낮으며 울림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나무로 된 건반이 피아노처럼 배열되어 있고 건반 아래의 공명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재즈, 오케스트라 등 현대 음악에 이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매력적인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