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수입 외제차의 경우 차가격도 비싸지만...
고장이나 수리가 필요할 경우 수리할 곳이 마땅치도 않고
수리비용도 비싼게 단점이라고 많이 아실겁니다.
이런 이유가 아마도 서비스센터가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하다보니
수리비가 비싼것 같은데요...
이런 문제를 BMW에서는 조금 해결하고자 한다고 하네요.
2016년 까지 서비스센터 75곳으로 확대
서비스 인력 2배 이상 증가
즉 BMW도 코리아의 시장을 잡기 위해
서비스 개선책을 발표한 것이죠.
현재 BMW의 서비스 센터는 42개입니다.
개선책으로 내놓은 것은
서비스센터 75곳, 워크베이 (작업대) 1183개, 서비스인력 2246명
위와 같이 확대한다고 하네요.
일부 서비스 센터에서 주 1회 야간 영업일을 지정하고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365일 서비스 센터 또한 현재 4곳에서 6곳으로 내년에 늘린다고 하네요^^
서비스가 점점 좋아져서 현대자동차 만큼의 서비스센터가 생긴다면...
저도 BMW 한번 사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참고로 BMW 서비스에 대한 평가는 100점 만점에 81점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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