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해외 여행을 하기전에 항상 준비 절차로 있던 것이
비자를 발급받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기억 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당국의 대사관에 가서 비자를 발급 받으려고 인터뷰도 하고
기억 나실겁니다^^
하지만 단순 여행으로만 간다면 비자 없이 출입이 가능한 나라는 생각보다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외교가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는 얘기죠^^
비자 없이 입국 가능한 나라
미국은 사증 자체는 필요없으나 비자 면제프로그램에 의해 전자여권으로 미리 발급 받아야 합니다.
영국은 무사증입국시 신분증명서, 재정증명서, 귀국항공권, 숙소정보, 여행계획 등을 제시 해야 합니다.
*즉 영국으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까다로운 입국절차가 있으므로 준비를 잘해가셔야 합니다!
아래 나라별 무비자로 가능한 지수를 보시면 우리나라의 수준을 아실 것 같네요.
아래는 또다른 자료인데요.
한번 체류허용기간별로 구분한 표입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된 정보를 참고로 해외여행 준비를 잘 하시길 바랄게요^^
추가적으로 다음에는 여권만드는데 필요한 비용등에 대해서 포스팅 할게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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